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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6 (Mon)
 꼬꼬마 시절의 일이다.
 
 
온 가족이 친척 누나의 결혼식을 보러 홋카이도에 갔다.
 
예식은 무사히 끝났고, 그 뒤에는 여유롭게 여행이나 할 겸
 
'토야 호'라는 호수에 갔다.
 
호수 한 가운데에는 섬이 하나 있었는데,
 
그 근처 호텔에 묵었던 밤의 일이다.
 
 
모처럼 멀리 왔으니,
 
건너 편 기슭의 관광 호텔에 있는 온천을 이용하고 숙소로 돌아가던 길에
 
나는 자판기에서 주스를 뽑아 마시려고 했다.
 
실수로 100엔짜리 동전을 떨어뜨려서
 
데굴데굴 굴러가는 동전을 따라가다보니,
 
왠지 아까와는 무언가 달라진 느낌이 들었다.



 
고개를 들어 보니 자판기는 바로 근처에 있었다.
 
주스를 뽑아 캔을 따고 가족을 찾아 보니
 
주변에 사람이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깜짝 놀라 주변을 둘러 보았지만
 
사람 기척이 전혀 나지 않았다.
 
울먹거리며 계속 가족들을 찾고 있었는데
 
내 뒤쪽(호수)에서 기척이 났다.
 
 
"꼬마야, 여기에 오면 안 돼."
 
 
어떤 아저씨가 서 있었다.
 
그런데 그 목소리를 들으니 굉장히 마음이 놓였다.
 
 
난 "으앙~~~~" 하며 그 아저씨에게 달려가 매달렸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느낌이 났고, 
 
순간 눈을 깜빡였더니


 
갑자기 내가 자판기 앞 길에 서 있었다.
 
물론 가족들도 있었고, 다른 사람들도 있었다.
 
 
그건 뭐였을까...
 
 
 
난 그 때부터 마음 속 어딘가에서는
 
계속 찾아 헤매고 있다.
 
내 첫사랑인 그 아저씨를♥



 





 

Click it !! 

 


+아... 귀엽다.ㅋ
좀 금지된 사랑이긴 하지만...seal_objection.jpg


22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sage 2006/06/07(水) 19:14:38 ID:TojBIBXT0
厨房の時だった 
 
親戚の姉ちゃんの結婚式に家族で北海道に行った。 
挙式も無事終わり、後はのんびり旅行がてら「洞爺湖」ってとこに行った。 
湖の真ん中に島がぽっかりあるんだけど、直ぐ近くのペンションに泊まった晩の事。 
 
風呂はせっかくだからってんで近くの対岸の観光ホテルで入った帰り道、俺だけ自販機でジュース買おうとしたんだ。 
100円玉落して転がる先を追いかけてったら、何かさっきまでと気配が違う感じがした。 
見上げるとさっきの自販機がすぐ近くにある。ジュースを買いそのまま開けて家族を探すと辺りに全く人が居ない。 
 
ええ?!って感じで探し回ったけど人の気配そのものが無い。半泣きになって探してたら 
後ろの方(湖)がした。 
 
「ぼうず、ここは来ちゃダメなんだよ」 
 
おっさん立ってた。すっげー安心するのよ。その声が。 
もう俺「わ~~~」って、そのおっさんに駆け寄った。助けてぇ!みたいな感じで。 
頭撫でられた感じがして瞬きしたら、いきなり自販機の前の路地にいた。勿論ちゃんと家族や他の人間もいるこっちの自販機のそばに。 
 
アレなんだったろ・・・ 
 
 
俺はそれから心のどこかで探し続けている。 
 
俺の初恋のおっさんを・・・ハー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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