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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의 모든 이야기는 양심없는 무단 수집을 거부합니다. ⓒMur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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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9 (Mon)
벌써 몇십 년 전의 일이다.
 
내가 중학교 1학년 때였던 어느 여름 날.
 
할아버지 댁은 킨키 지방의 어느 시골이었는데
 
매년 여름이 되면 온 가족이 할아버지 댁에 가곤 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나를 몹시 귀여워해 주셨고
 
갈 때마다 내가 좋아하는
 
토마토에 설탕을 뿌린 간식을 주셨던 게 기억난다.
 
그리고는 이웃의 동갑내기 친구 H와 H의 남동생과 함께 놀았다.
 
들판에서 술래잡기를 하거나
 
숲에서 도토리를 줍고
 
공원에서 매실을 따며 놀곤 했는데
 
단 한 곳. 들어가서는 안되는 장소가 있었다.
 
그 곳은 숲을 조금 빠져 나간 곳에 있는
 
높고 단단한 담장에 둘러싸인 부지였다.
 
들어가면 안되는 곳이라고는 해도 
 
문에는 자물쇠가 채워져 있었으니 들어갈 수도 없었다.
 
 
 
어렸을 때부터 시골에 갈 때마다 할머니는
 
"거기에는 가까이 가면 안 된다. 
 
그 안에는 도깨비가 있는데
 
들어가면 천벌을 받는단다."
 
귀에 딱지가 앉을 만큼 신신당부를 하셔서
 
무의식적으로 겁이 나서 나는 가까이 가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어렸을 때부터 우리 셋은 그 부지를 피해서 놀았는데
 
그 날은 조금 달랐다.
 
 
 
"있지, 저 안에 들어가 보지 않을래?"
 
H가 손가락으로 부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뭐어? 저기에 가면 안 된다는 거 너도 알잖아?"
 
나는 깜짝 놀라 이렇게 말했지만 H는 콧방귀도 뀌지 않았다.
 
"괜찮다니까. 이 근처에서는 질릴 정도로 많이 놀아봤는데
 
아직 저기만 못 들어가 봤잖아."
 
중학생이 되어서 조금 머리가 굵어져서 그런지
 
이제 나는 어린애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았다.
 
 
 
"그건 다 미신이야 미신. 
 
우리를 저기에 들어가게 하고 싶지 않을만큼
 
엄청난 보물이라도 숨겨져 있는 거 아냐?"
 
H는 장난스럽게 웃으며 그렇게 말했다.
 
 
"가지 말자. 자물쇠까지 잠겨 있고 말이야."
 
내가 주저했더니 H는 마치 기다렸다는듯 대답했다.
 
"그런 건 다 녹슬어서 금방 부서져. 
 
너... 겁나냐?"
 
나도 여기서 빼고 싶지는 않아서 큰소리를 쳤다.
 
"......알겠어.
 
대신 난 문 앞까지만 같이 가 줄 테니까
 
안에는 너 혼자 갔다 와. 알겠지?"
 
그 때 다섯 살이었던 H의 동생은 검지손가락을 열심히 빨아대고 있었다.
 
 
 
 
H는 바로 근처에 있던 돌을 주워 자물쇠를 부수기 시작했다.
 
엄청나게 오래된 철제 자물쇠였는데
 
녹이 슬어 이미 퍼석퍼석해진 상태였다.
 
나도 내심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다.
 
어렸을 때부터 봐 왔던 문.
 
대체 그 안에는 뭐가 있는지, 어떻게 되어 있는지 궁금했었다.
 
공포와 호기심이 뒤섞인 감정으로
 
H가 자물쇠를 부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H가 두 손으로 온 몸의 힘을 실어 
 
돌로 자물쇠를 다섯 번 정도 내리치자
 
금이 가더니 부서져 바닥에 떨어졌다.
 
그걸 본 H는 돌을 내려두고 한 번 심호흡을 하고는
 
"그럼 열어본다?"
 
천천히 두 손으로 문을 밀었다.
 
문 안의 풍경을 보고 H와 나는 온 몸이 굳어버렸다.
 
그러나 표면적으로는 하얀 모래가 흩뿌려져 있고
 
한가운데에는 매우 낡은 신사가 서 있었을 뿐이었다.
 
나는 몹시 꺼림칙한 느낌이 들어 등줄기가 서늘해졌다.
 
"야! 이러면 안 될 것 같아. 이제 가자!"
 
H에게 소리쳤다.
 
H의 동생은 울어대기 시작했다.
 
H가 떨면서도 하얀 모래 위에 발을 들인 순간
 
분위기가 변했다.
 
 
 
 
분위기가 변했다기보다는 
 
내 몸을 에워싸고 있는 공기에 짓눌려 움직일 수 없는 느낌이었다.
 
시간이 멈춘 듯했고 내 머릿속은 새하얘졌다.
 
 
 
 
 
그리고 이내
 
 
 
 
"후후훗...후훗.."
 
 
어린 아이인지 어른인지 남자인지 여자인지조차 알 수 없는 목소리가 들린 것만 같았던 그 순간
 
내 몸이 먼저 위험을 감지한 건지
 
미칠 것만 같은 공포가 온 몸 구석구석에 퍼졌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빽빽 울어대는 H의 동생의 팔을 붙잡고
 
필사적으로 도망치고 있었다.
 
한달음에 달려 집으로 갔다.
 
그 때 마침 부모님과 할아버지, 할머니가 함께 모여 담소를 나누고 계셨다.
 
그런 때에 나는 울어대는 H의 동생의 팔을 붙들고 땀에 흠뻑 젖어 뛰어 들어온 것이다.
 
한 순간 모두가 얼어붙었지만
 
하악하악 숨을 헐떡이는 나를 보고는
 
평소에는 인자하시던 할아버지가 
 
"너 이 녀석! 그 안에 들어간 거냐?!
이 멍청한 녀석같으니라고!!"
 
고함을 치시며 나를 때리려 하셨다.
 
그 때까지 할아버지는 나에게 화를 내신 적이 없었기에
 
나는 할아버지를 보고 놀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온 가족이 나서 할아버지를 말렸고
 
조금 진정이 된 후에 자초지종을 모두 이야기했다.
 
 
 
그 뒤의 일이 기묘헀다.
 
 
마을 사람들과 지역 경찰 모두 무표정하게 슬픈 얼굴로
 
형식적으로 H의 수색 작업을 마치고는
 
곧장 나와 부모님에게 마을을 떠나라고 해서 바로 집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돌아갈 때에 H의 할머니가
 
"H가....우리 H가.. 손놀이공<참고 사진>이 되었구나..."
 
오열하던 모습이 뇌리에 박혀 있다.
 
 
 
그 날 이후로 더 이상 할아버지 댁에는 가지 않았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뵙지 못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그 날 이후로 변한 것이 있다.
 
아주 가끔. 몹시 꺼림칙한 꿈을 꾸게 되었다.
 
 



 
 
짙게 안개가 끼어 있는 그 부지 안에서 웃음 소리가 들려 온다.
 
무의식적으로 그 쪽을 쳐다보면
 
짧은 단발머리를 하고 기모노를 입은 아이의 뒷모습이 보이고
 
아이는 땅에 공을 통통 튀기며 놀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나는 깨닫는다.
 
웃고 있는 건 그 아이가 아니라
 
아이가 튀기고 있는 사람의 머리라는 것을.












    




얼마만의 업뎃인지...
혹시나 기다리셨을 분, 죄송합니다


184 手毬1 2008/08/12(火) 20:31:19 ID:jgGw0m3c0
これは、話していいのかわからんけど・・・ 

もう数十年前になるんかな、中学生1年の時の夏の日 
実家が近畿地方(詳しくはいえない)のとある田舎にあって 
毎年、夏になると家族みんなでばあちゃん、じいちゃんに会いに帰省してた。 

ばあちゃん、じいちゃんは俺を可愛がってくれて、俺が帰ってくると大好物のトマトに 
砂糖かけたおやつをいつも用意してくれたのを今でも覚えている。 

そして決まって近所の同い年の友達Hとその弟でいっしょに遊んでいた。 
自由に野原で鬼ごっこや、雑木林でどんぐり集め、公園などで梅など採って遊んでいたが 
一つだけ入ってはならない所があった。 
それは雑木林のある程度抜けた先、周りを高い古めかしい壁に囲まれた敷地だった。 
入ってはならないっと言っても中に入る門には錠前がかかっているから無理だ。 
小さいころから田舎に帰ってくることに、ばあちゃんに 
「あの場所に近づいたらあかんよ。子鬼様が居られるでな。罰があたるで」 
と耳が痛くなるほどに聞かされたから、条件反射で怖くなって俺は近づこうとはしなかった。 

小さいときから、その敷地は避けて3人で遊んでいたが、その日は少し違うかった。 
Hが「なあなあ、あの中に入ってみーひんか」と敷地に指をさした。 

 

188 手毬2 2008/08/12(火) 21:09:34 ID:jgGw0m3c0
俺はびっくりして「はぁ、あそこに入ったらあかんっておまえもいわれとるやろ」といった。 
それをHは鼻で笑うようにこう言った。 
「だいじょうぶやって、この辺はもうあきるほど遊んだし、知らんのはあそこだけや 
うちのばあちゃんは、あの中に入ったら子鬼様に手毬にされるとか言ってるけどもう中学生やでw」 
中学生になって、少し強気になるというか俺は子供じゃないみたいな感じはわかると思う。 
「迷信、迷信、俺らを近づけたくないような、なんかすごいお宝とか隠されとるんちがうか?w」と笑いながら言った。 
俺は尻込みして少し震えた声で「そんなやめようや、錠前もかかってるし」と言ったら 
Hはすかさず「あんなの錆びてすぐ壊せる。おまえ、怖いんか?」と言い返してきた。 
よくありがちなパターンだが、ここで引いては男が廃るみたいな気がして 
「・・・・・分かったわ、門の前だけいったるさかいに、中はおまえだけ一人でいけよ、ええな!」と強めに言った。 
その時、Hの弟は5歳くらいで人差し指を懸命にしゃぶっていた。 

Hは咄嗟に近くにあった石を拾って錠前を壊し始めた。 
ものすごく古い鉄の錠前で、錆びてどろどろになってたという表現が正しかったと思う。 

190 手毬3 2008/08/12(火) 21:50:10 ID:jgGw0m3c0
俺も内心、ドキドキしていた。小さいときから眺めていた門。 
いったい何があるのだろう、どうなっているのだろうとずっと思っていた。 
恐怖心と好奇心がごちゃまぜになったような感覚で、Hが壊している錠前を目を見開いて見つめていた。 

Hが両手で全身の力を入れて石で錠前を5回くらい叩くと、ヒビがいって割れ落ちた。 
それを見たHは石を置き、一置き深呼吸を入れると「じゃ、開けてみるで」と言って、ゆっくり両手で門を開いていった。 

中の風景にHと俺は、体と目が止まった。 

それは一面、平面に白い砂利に覆われていて真ん中にポツンととても古いお社が建っていただけだった。 
俺はとてつもなくいやな感じがして、背筋がぞくぞくしてたまらくなった。 
「おいおい、これはあかんって、もう行こう!」と言った。 
Hの弟は泣き始めた。 
Hは振るいながらも白い砂利に足を入れた瞬間、空気が変わった。 

空気が変わったというか、空気全体に体を押されてその場から動けないといった感じだろうか。 
時が止まったような感じがして、俺の心は一瞬からっぽになった。 

次の瞬間 

「うふふ・・ふ・・ふ」 

と子供か大人か、はたまた男女か分からない声が聞こえたような気がしたとき 
俺の体が危険を感じたというか気が狂うほどの恐怖が体の隅々までかけまわった。 

・・・・そして次の瞬間気づいたときは、泣きじゃくるHの弟の腕を握りつかんで必死に走って逃げる俺がいた。 

191 手毬4 2008/08/12(火) 22:27:02 ID:jgGw0m3c0
もう、一目散で家に帰った。 
そのときちょうど、自分の両親と、ばあちゃん、じいちゃんが団欒しているときだった。 
俺が泣きじゃくるHの弟の腕を握り締めて、鬼の形相で汗弱になってそこに飛び込んできたのだ。 
一瞬、場が凍りついたが、ハァハァ息を切らしている俺を見ていきなり温和なじいちゃんが 
「おい○○、おまえあの中に入ったんか!!ばかもんが、あほ!!」とすごい剣幕でまくし立て殴ろうとした。 
これまで俺に怒ったことのないじいちゃんを見て開いた口が塞がらなかった。 
家族総出でじいちゃんを抑えて、一旦落ち着いた後、いままで起きた事をすべて話した。 


その後が奇妙だった。 

村の人も地元の警察も無表情で悲しげな顔で、形だけ?のHの捜索をして終わり 
俺と両親はすぐに出て行くように言われ、その日に帰った。 
帰るときに、Hのおばあちゃんが 
「Hちゃんが、Hちゃんが、手毬にされてしもうた」と泣き崩れているのが印象に残っている。 


その日を境に、もう実家には帰っていないし、じいちゃん、ばあちゃんにもあっていない。 

そしてもう一つ、その日の境に変化したことがある。 
とてもいやな夢をときたま見るのだ。 

とても霧がかかったあの敷地内で笑い声が聞こえる。 
不意にそちらのほうを見つめると 
おかっぱ頭で、着物を着た子供が後ろ向きで手毬を跳ねているようだ。 

そしていつも気づくのである。 
笑っているのは子供ではなく、子供が手で付いている人間の頭だということを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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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저만 번역내용이 안보이는걸까요... ;ㅅ;
이스 2011/08/30(Tue)18:27:27 수정
■Re:어라?
원래 번역하려고 담아 놓은 건 비공개로 돌려 놓는데
비공개로 돌려 놓는 걸 깜빡했네요
【2011/08/31 05:16】
■저
좀 글은 무섭고 안 어울리는 댓글이지만 그 공 좋아해요, 예쁘지 않나요?
베로페로 2011/09/14(Wed)16:59:31 수정
■Re:저
코난 극장판 몇 기였더라.. 어쨌든 엔딩에 time after time가 흐르면서 이 공을 튀기는 장면이 나오는데 레전드였지요...
【2011/09/14 20:44】
■헣 전 코난을 본 적이 엄서요
왠지 어릴 때 아무것도 볼 게 없어서 코난 보면서 라면 뿌셔먹으면 어쩐지 감기드는 느낌;;어질어질하고 말이죠;;
대신 김전일은 그런 현상 없이 봄니다ㅋㅋ
근데 문제는 그거는 비디오 외에 만화책은 너무 같은 내용 루프;;

허헣 그래도 이누야샤에서 꼬맹이 이누야샤가 튀기고 놀고 있을 때, 속으로 와 실로 만들어도 튀기나? 이러면서 좀 감탄햇죠 우히힣
막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면서 섬세한 느낌이 참 예쁜 것 같애요
베로페로 2011/09/15(Thu)17:07: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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