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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의 모든 이야기는 양심없는 무단 수집을 거부합니다. ⓒMur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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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Wed)
쓸데없이 아침 일찍 일어난 김에 내 중딩 시절의 공포 체험을 이야기해 보겠다.
 
 
 
 
 
 
내가 중학생이던 어느 여름 날이었다.
 
그 날은 일요일에다가 클럽 활동도 없는 날이었고
 
가족들은 모두 볼 일을 보러 외출했었다.
 
나는 2층에 있는 내 방에 있었는데
 
어느 샌가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그런데 무더위 때문에 깊이 잠들 수가 없었다.
 
이불 속에서 자다 깨다를 반복하고 있으려니
 
문득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분명 집에는 아무도 없을 텐데 말이다.
 
기분 탓이겠지 하며 다시 잠에 빠지려 하는데
 
이번에는 1층에서부터 또렷한 기척이 들렸다.
 
가족들이 돌아왔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소리는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
 
그게 계단을 올라오는 발소리라는 걸 알게 되었을 때
 
나는 잠이 싹 달아난 상태였다.
 
침대에서 일어나 발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았다.
 
우리 가족은 부모님과 형과 나 뿐인데
 
그건 가족의 발소리가 아닌 것 같았다.
 
좀 더 가벼운 발소리였다.
 
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그 발소리에 갑자기 공포를 느꼈다.
 
나는 재빨리 벽장에 숨어서 숨을 죽이고
 
벽장 문 틈새로 방 안을 들여다보았다.
 
그러자 12~13살 가량의 기모노를 입은 여자 아이가
 
내 방안으로 들어 오는 게 보였다.
 
오싹했다.
 
몸이 굳어 제대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 소녀는 초조한 기색으로 방 안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분명 나를 찾고 있는 것이다.
 
왠지 모르게 그런 느낌이 들어 겁이 났다.
 
숨을 죽이고 계속 상태를 주시하고 있으려니
 
소녀는 갑자기 주저앉아 책장 밑의 10cm 정도 되는 틈을 들여다보았다.
 
소녀는 얼마간 그 곳을 빤히 쳐다보더니
 
급기야는 직접 그 틈 안으로 손을 뻗어
 
뒤적뒤적 틈 안을 뒤지기 시작했다.
 
나는 소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마치 빨려들듯 소녀를 바라보았다.





 
문득 소녀의 움직임이 멈췄다.
 
무언가를 손에 쥐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게 무엇인지는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자 갑자기 소녀가 벌떡 일어서더니
 
천천히 방을 나서고는
 
 이내 쿵쾅쿵쾅 소리를 내며 계단을 뛰어내려갔다.
 
나는 소녀의 갑작스런 행동에 비명을 지를 뻔 했다.
 
양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지만
 
심장 소리가 너무 커서 들킬 것만 같았다.
 
발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고 잠시 기다린 후에
 
조심스럽게 벽장을 나와서
 
나는 문제의 그 틈새를 멈칫멈칫 들여다보았다.
 
 
 
 
 
 
 
 
 
역시 무언가가 있었다.
 
하지만 그게 무엇인지는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았다.
 
나는 용기를 쥐어 짜내 그 틈 안으로 손을 뻗었다.
 
그러자 바스락 무언가가 손끝에 닿았다.
 
손에 닿은 순간 이성을 잃을 뻔 했지만
 
무서움을 억누르며 천천히 그것을 집어 꺼내 보았다.
 
 
 
 
 
 
 
나온 것은 악취를 풍기는 누리끼리한 뭉치였다.
 
나는 그것을 본 순간 헉 하고 놀랐다.
 
익숙한 것이었다.
 
 
 
 
 
 
 
 
 
그렇다.
 
그것은 나의 XXX티슈였던 것이다.
 
나는 중학생이 되고부터 성욕이 들끓었다.
 
마치 무언가에 홀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렇지만 부모님께 들키는 건 무서웠기 때문에
 
나는 사용한 티슈는 변기에 버렸다.
 
그런데 소녀가 나타난 그 여름 날.
 
나는 쏟아지는 잠 때문에 1층에 있는 화장실까지 내려가는 게 귀찮았다.
 
그렇다고 해서 방에 있는 쓰레기통에 버리면
 
온 방 안에 냄새가 밸 것이다.
 
어쩌지... 고민하고 있는데 바로 그 ''이 눈에 들어왔다.
 
이 틈새에 넣어 두면 냄새가 퍼지지도 않을 거고
 
나중에 따로 버리기 위해 쓰레기통을 뒤지지 않아도 된다.
 
그렇게 생각한 나는 티슈를 틈 안으로 쑤셔 넣고는
 
안심하고 잠에 빠져들기 시작한 것이었다.
 
이를 떠올리고는 한 순간에 공포가 사라졌다.
 
생각지도 못한 물건이 귀신을 물리쳐 주었다.
 
왠지모를 성취감마저 들었다.
 
 







 
그러나 진정한 지옥은 이제부터였다.
 
티슈를 처리하기 위해 1층으로 내려가자
 
그 곳에는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한 어두운 얼굴을 한
 
엄마가 서 있었다.
 
대체 언제 돌아오신 거지?
 
그 귀신은 못 보셨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엄마는 가라앉은 목소리로 말씀을 시작하셨다.
 
엄마에게 들은 이야기는
 
실로 괴롭고 슬픈 현실이었다.
 
 
 




 
 
 
 
 
 
엄마는 오늘 숙모 댁에 놀러 가셨다고 한다.
 
그런데 오랫동안 만난 적 없던 사촌 여동생이
 
나와 함께 여름 축제에 가고 싶다는 말을 꺼냈다고 한다.
 
사촌 여동생은 여름 축제에 가려고 유카타로 갈아 입고
 
우리 집에 왔었다.
 
사촌 동생은 내가 방에 숨겨 놓은 야한 잡지나 찾아 볼 생각이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험한 꼴을 보게 되었다.
 
사촌 동생은 내 티슈를 본 데다가 만지기까지 한 충격으로
 
계속 울어 댔고 숙모는 사촌 동생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갔다.
 
 
 
이야기를 다 들었을 때

내 몸에서 피가 몽땅 빠져 나간 듯한 느낌이 들었다.
 
분명 얼굴은 새하얗게 질려 있었을 것이다.
 
엄마는 눈물까지 글썽이셨다.
 
왜 이렇게 돼 버린 것일까...
 
폭풍같은 허무함과 상실감에 휩싸인 나는
 
그 날 이후로 '틈새'라는 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버렸다.


















    

당신의 '비둘기' 폴더는 안녕하십니까?

 

436 自治スレでローカルルール他を議論中 sage 2010/10/14(木) 07:19:04 ID:D4LxgVqg0
早起きついでに俺が厨房の頃体験した怖い話をひとつ 

それは中学生の夏のことだった 
その日は日曜で部活も休みで、家族は皆用事で出かけていた 
俺は2階にある自分の部屋で過ごしていたが、いつの間にかウトウトしていた 
しかし暑さでどうにも寝付けない 
布団の中で起きたり眠ったりを繰り返していると、ふと声が聞こえた気がした。誰もいないはずなのに 
気のせいだろうと思いまたウトウトとしだすが、今度は1階からはっきりと物音が聞こえた

誰か帰ってきたのかな?なんて考えていると音がだんだん近寄ってくる 
それが階段を登る足音だと気がついた時には俺はすっかり目が覚めていた 
布団から身を起こし音に耳を傾けるが、なんだか聞き覚えがない足音だ 
俺の家族は両親と兄がいるだけだが、それは家族のものではないもっと軽い足音だった 
俺は得体の知れない足音が急に怖くなった。 
俺は咄嗟に押入れに隠れ、息を殺しながらふすまの隙間から部屋を覗いていた 
すると12,3歳程の着物姿の女の子が俺の部屋に入ってきたではないか 

437 自治スレでローカルルール他を議論中 sage 2010/10/14(木) 07:22:45 ID:D4LxgVqg0
俺はぎょっとした。体がこわばって動くことが出来なかった 
その少女は部屋の中をせかせかと動き回っていた 
俺を探している。なぜだかそんな気がして怖くてたまらなかった 
息を殺して様子を伺っていると、少女は急にかがんで部屋にある本棚の下の10センチほどの隙間を覗きだした 
しばらくじーっと覗いていた少女だったが、今度はその隙間に手を伸ばし、ゴソゴソと隙間の奥を漁りはじめた

俺は少女から目を離すことが出来ず、食い入るように彼女を見つめていた 
ふと少女の動きが止まった。何かを手に持っているように見えるが、それがなんなのか分からない 
すると少女は急に立ち上がり、おもむろに部屋を飛び出してバタバタと大きな音を立てながら階段を駆け下りていった 
俺は少女の急な行動に叫び声を上げそうになった。両手で口を抑えたが、心臓の鼓動でバレ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た 
足音が聞こえなくなったのを見計らって、そ~っと押入れから出た俺は、問題の隙間を恐る恐る覗き込んだ

やはりナニかある・・・が、それが何かは暗くてわからない。俺は勇気を振り絞って手を隙間に伸ばした 
カサッっと何かが指の先に触れた・・・ 
触った瞬間挫けそうになったが、恐怖をこらえてゆっくりそれをつまんで取り出した 
出てきたの異臭を放つ歯真っ白な塊。俺はそれを見た途端ハッとした。見覚えがある 

438 自治スレでローカルルール他を議論中 sage 2010/10/14(木) 07:25:59 ID:D4LxgVqg0
そう、それは俺の オ ナ テ ィ ッ シ ュ だったのだ 
俺は中学生になって性欲にまみれていた。取り憑かれた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かった 
だが親にオナニーをしていることがバレるのが怖かった俺は使用済みティッシュをトイレに捨てて処理していた 
だが少女が現れたその夏の日、睡魔に襲われた俺は一階のトイレに降りるのがめんどくさかった 
かと言ってゴミ箱に捨てると部屋に臭いが染み付く。どうしたものかと考えているときに、例の「隙間」が目に入った

この隙間に入れておけば臭いが部屋に拡散せず、かつ後で処理するときゴミ箱を漁るような真似もしなくていい 
そう考えて俺はオナティッシュを隙間の奥に詰め込んで、安心して眠りに落ちたのだった 
そのことを思い出すと一気に恐怖がなくなった。思わぬもので霊を撃退した。謎の達成感に包まれていた 
だが真の地獄はここからだった 
ティッシュの処理のため一階に降りると、そこには今まで見たことがないくらい暗い顔をした母が立っていた 
いつの間に帰っていたのか?あの幽霊と出会わなかったのか?などと考えていると、母はぼそぼそと俺に話を始めた 
そこで俺が耳にしたのは辛く悲しい現実だった
 

母は今日叔母の家に遊びに行っていたこと。するとしばらく会っていなかった従姉妹が俺と夏祭りに行きたいと言い出したこと 
従姉妹が俺と夏祭りに行くために浴衣に着替えて家にやってきたこと。その子が俺のオナティッシュを見つけて触れてしまったこと 
エロ本を見つけるつもりで思わぬババを引いたらしい。従姉妹はしばらく泣いていたが叔母に連れられて帰っていったそうだ 
聞き終わる頃には俺は完全に血の気が引いていた。きっと顔は真っ青だったろう。母は涙目だった。なんでこんなことになってしまったのか 
オナニーをした後のような虚脱感、喪失感に襲われた俺は、その日以来隙間というものがトラウマ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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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오히려 웃음이 먼저 나오는 글이네요 ㅋㅋㅋㅋ 실제 경험담인데도 저렇게 무섭게 쓰는 능력도 능력ㅋㅋㅋ 모두들 XXX휴지는 귀찮다고 아무데나 쑤셔넣지말고 잘 처리하세요!
ㅗㅑ 2012/04/01(Sun)15:56: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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