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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6 (Mon)
 꿈 속에 처음 보는 아저씨가 나와서
 
둘이서 낚시를 했다.
 
꿈 속에서는 꽤 친한 것 같았고
 
나도 그 아저씨를 알고 있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나 
 
"그 아저씨 누구지??" 생각했지만
 
그리 신경쓰지는 않았다.
 
 
그로부터 약 1개월 정도가 지난 어느 날
 
평소처럼 전철을 타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
 
내 바로 맞은 편 자리에 꿈 속에서 본 아저씨가 앉았다.
 
처음엔 별 생각없이 '저 아저씨 낯이 익네...' 
 
은연중에 마음속으로 중얼거렸는데
 
그 아저씨가 이상하게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길래
 
'나를 아는 사람인가? 누구였지...' 생각하는 동안에
 
꿈에서 본 그 아저씨라는 걸 깨달았다.
 
 
 
그 순간 온 몸이 떨렸다.
 
누가 봐도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노려보길래
 
무서워서 도망치듯 전철에서 내렸다.
 
 
왜 그 아저씨가 나를 노려봤는 지
 
만난 적도 없는데 왜 내 꿈에 나온 건 지
 
지금까지도 도통 알 수가 없어서 무섭다.


 

 51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sage 2006/11/24(金) 02:22:25 ID:sgy6x7Zt0
「実話恐怖体験談」スレより 

169 名前: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投稿日:2006/11/17(金) 01:37:01 ID:QxiijI64O 
少し前の話。 

夢の中で全然知らないおっさんが出てきて二人で釣りをした。 
夢の中ではかなり仲良く、俺も知ってる風だった。 
そして目が覚めて初めて、誰だあのおっさん!?と思ったがまあ気にもとめなかった。 
それから多分、一ヶ月ぐらいたった日、いつものように電車で帰宅していたのだが、 
自分の真ん前の席に、夢の中のおっさんが座ってきた。 
最初、なんかコイツ見た事あるなぁと思ってただけだったんだが、 
そいつがやたら俺の顔をガン見してくるもんだから、俺の事知ってる奴か!? 
とか、コイツ誰だったかな!?など考えてるうちに夢の中のあいつだ!!と気付いた。 
その時は全身震えた。 
明らかに何かを訴えるように睨まれてて、怖くて逃げるように降りた。 


あのおっさんが何故俺を睨んでたのかと、あった事もないのに何故夢に出たのか。 
今だに何かわからなくて怖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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