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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의 모든 이야기는 양심없는 무단 수집을 거부합니다. ⓒMur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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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3 (Mon)
혼자 자취를 하던 대학생 때 이야기입니다.
 
나에게 영감같은 것은 전혀 없었는데
 
한밤 중에 방에 혼자 있으면 "샥...샥..."하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겁쟁이인 나는 '이 소리는 뭐지?ㅎㄷㄷㄷㄷ' 혼자 덜덜 떨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지 1주일 정도쯤 지난 어느 날
 
밤 9시가 조금 지났을 때였습니다.
 
베란다에서 무슨 소리가 나서 '응? 평소랑은 좀 다른데?' 싶어서
 
베란다 쪽을 봤더니 커텐 너머에 사람 형상이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얼마 전부터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도 했고, 
 
드디어 귀신이 나왔다는 직감이 들었죠.
 
무서워서 침대에서 꼼짝도 않고 있으려니
 
"쾅! 쾅!! 쾅!"
 
힘차게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게다가 커텐 너머로 보이는 실루엣에는 
 
처럼 보이는 그림자까지 보였습니다.
 
 
이거 어쩌면 죽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맨발로 방을 뛰쳐나가 도망쳤습니다.
 
필사적으로 뛰어 관리인실로 달려갔죠.
 
집 주인에게 방에서 일어난 일을 설명하자 바로 경찰을 불러 주었습니다.
 



 
 
10분 정도가 지나 두 명의 경찰이 찾아와
 
집 주인과 함께 넷이서 내 방으로 갔습니다.
 
문을 살짝 열어보려 했는데 이상하게도 문이 잠겨 있더라구요.
 
방을 뛰쳐 나올 때 열쇠는 가지고 나오지도 않았고
 
정신없이 도망쳐 나오는데 문을 잠그고 나올 정신이 어디 있었겠습니까.
 
경찰이 미심쩍다는 듯이
 
"정말로 본 것 맞습니까? 문이 잠겨 있는데요."
 
나는 당연히 봤다고 호소했지만 경찰은 그닥 믿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OTL
 
우선 집 주인이 가지고 있는 마스터 키로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방 문을 열었더니...
 
 
 
 
 
 
 
분명히 있었습니다!!
 
식칼을 쥔 어떤 여자가.
 
게다가 자세히 보니 옆 집에 사는 여자였습니다.


 
"들어 오지 마!! 나를 죽이려고 그러는 거지!! ㄴ두ㅏㅣㅓ퓨내ㅑㅕㄹ"


 
첫 부분밖에 알아 들을 수 없었습니다. 
 
대체 뭔 소리를 한 건지...
 
경찰이 그 여자를 붙잡으려 한 순간
 
그 여자가 베란다로 달려가서 옆 방으로 넘어가려 난간을 타 넘었습니다.
 
도망쳤구나 생각한 그 순간.
 
여자가 사라졌습니다.
 
그래요.
 
떨어진 겁니다. (방은 2층)
 
쿠당 하는 둔탁한 소리가 나서 서둘러 베란다로 가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
 
허벅지에 식칼이 박혀 피범벅이 된 여자가 날뛰고 있었습니다.




 
 
지금껏 살아오며 내가 겪은 가장 무서운 일입니다.
 
그 때 도망치지 않았더라면.... ㅎㄷㄷㄷ
 
 
나중에 집 주인에게 들었는데
 
내가 처음에 들었던 "샥...샥..."하는 소리는
 
식칼로 벽을 찌르는 소리였던 것 같다고 합니다.
 
방 벽이 너덜너덜했다는 군요.
 
내 기억으로는 3개월 전쯤에 보고 그 이후로는 본 적이 없었는데
 
그래도 3개월 전까지만 해도 그 여자는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이웃을 조심하세요.
 
당신의 이웃은 정상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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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sage 2006/07/10(月) 22:57:00 ID:vkGJirHt0
流れぶったぎりですみません 
俺が大学生の時一人暮らししていたマンションの話です。 

自分には霊感とかまったくないんですが、夜部屋にいると 
「シャッ・・・シャッ」という変な音が聞こえてきて、へたれな俺は 
なんの音だこれ・・・?と怯えてましたw 
そしてその音が聞こえだして、たしか1週間後の夜9時過ぎ頃 
ベランダから音がしたんでいつもの音と違うな?と思ってそっちを見ると 
カーテン越しに人影が! 

変な音がしていたこともあって幽霊がでた!?と直感しました。 
あまりの恐怖にベッドから動けずにいると 
「ドン!ドン!ドン!」と窓ガラスを激しく叩く音が・・・ 
しかもカーテンに映る影には刃物らしきシルエットが見えたのです。 

殺される!?と思った俺はベッドから飛び起きて裸足で逃亡。 
必死の思いで玄関を飛び出して管理人室に逃げ込みました。 
大家さんにパニくりながら部屋で起きたことを説明すると 
当時もう必死だったのでなんて言ったか覚えてないんですが、 
大家さんはすぐ警官を呼んでくれました。(よく信用してくれたな・・・ 

45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sage 2006/07/10(月) 22:59:20 ID:vkGJirHt0
そして10分くらいで警官が2人やってきたので大家さんと4人で 
俺の部屋にいくことになりました。 
そして扉をそっと警官があけようとしたんですが 
なぜか鍵がかかっていました。 
もちろん部屋の鍵なんて持ち出してないし、そもそも必死で逃げてたので 
鍵をかけるわけがない 
警官に「あなた本当に見たんですか?鍵がかかってるようですが」 
俺はもちろん見ました!と必死に訴えましたが警官はあまり信用してないご様子OTL 
とりあえず大家さんの鍵で部屋に入ることに 
そして扉を開けたら・・・・・ 
いたんですよ!包丁を持った女が!しかもよく見ると隣に住んでる人!それに加えて 
「入ってこないで!私を殺す気でしょう!あqwせdrftgyふじこlp;」 
もう何を言ってるか最初しか聞き取れないほど電波ゆんゆん・・・ 
その女を警官がなだめようとしたその時!女がベランダにダッシュ 
となりの部屋にいこうと柵を乗り越えました。逃げたと思ったその瞬間 
女が消えた・・・・・そう落ちたんです・・・・(部屋は2F) 
ドサァッと鈍い音がしたので、急いでベランダに行き下を見ると 
太ももに包丁がつきささって血まみれになった女がばたばた暴れていました。 

俺が唯一体験した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です。 
あそこで逃げてなかったらと思うとガクブル 

後日大家さんから詳しい話を聞いたんですが、俺が聞いてたシャッ!という音は 
壁を包丁で切りつけていた音だったんじゃないか?とのこと 
部屋の壁がぼろぼろになってたそうです。 
俺の記憶では3ヶ月前くらい前からそういえばほとんど会わなくなったなぁと 
でも3ヶ月前は普通の人だったんですけどね・・・・ 

皆様も隣人には気をつけてください。あなたの隣人は正常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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